[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이성용 공군참모총장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미국 하와이 소재 미태평양공군사령부를 방문해 군사외교 활동을 펼친다고 공군이 17일 밝혔다.
이 총장은 존 레이먼드 미 우주군참모총장의 공식 초청으로 하와이를 방문한다. 우주군참모총장 외에 윌스바흐 미 태평양공군사령관 등 미 공군지휘관들도 다수 만날 계획이다.
공군은 이번 방문에 대해 '미 우주군참모총장 및 미 공군지휘관 교류행사' 참석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용 총장은 지난해 12월 창설된 미 우주군참모총장과 첫 양자대담을 가질 계획이다. 이 대담에서는 현재 우리 공군이 추진하고 있는 우주력 발전 노력을 소개하고, 미 공군 및 미 우주군과의 긴밀한 공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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