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긱엔터테인먼트 제공]
딕펑스 [긱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 딕펑스가 무려 5년 만에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긱엔터테인먼트는 딕펑스가 오는 25일 미니앨범 ‘오디너리 데이즈’(Ordinary days)를 발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보는 2015년 내놓은 ‘29,’ 이후 딕펑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딕펑스는 그간 싱글 형태로만 신곡을 공개해왔다.

신보에는 앞서 발표한 싱글 ‘평행선(Feat. 적재)’, ‘그때’, 미모사‘를 비롯해 타이틀곡 ’맨 온 더 문‘, ’빈말‘, ’투 비 컨티뉴드‘ 등 6곡이 수록됐다.

딕펑스는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다음 달 19일∼20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만난다. 올해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대면 공연에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