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청자 증측 물치도관 준공
인천시 동구 청자 증측 물치도관 준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동구청사 건립 증축공사가 준공됐다.

동구는 청사 내 사무공간과 휴게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7억원을 들여 연면적 1039㎡, 지상 5층 규모로 청사를 증축했다.

새로 조성된 공간에 얼마 전 되찾은 작약도의 본래 이름을 따 ‘물치도관’으로 명칭을 붙였다. 물치도관에는 인원 수에 비해 비좁은 사무공간을 사용해 왔던 일부 부서가 입주하는 한편, 다목적 회의실과 직원 휴식공간 등이 들어선다.

특히 인천 내 구청사 건물로는 최초로 벽부형 태양광을 설치해 건축자재로서의 요건과 미적인 요소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건물로 건축됐다.

구는 이번 물치도관 건립으로 확충된 공간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고 청사를 찾는 민원인에게도 쾌적함과 민원 처리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증축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음과 분진 등 여러 불편사항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늘어난 공간만큼 향상된 행정서비스로 주민 여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