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NH농협 울릉군지부장(왼쪽)이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김병수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김종대 NH농협 울릉군지부장(왼쪽)이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김병수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병수)는 18일 울릉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울릉군 지부와 ㈜건화 의 장학금 및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서 NH농협은행 울릉군 지부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5500만원을 기탁했다. 울릉군 지부는 지난 2009년부터 이날 현재까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4억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통한 울릉 사랑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김종대 지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지역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건화 노정래 부회장(오른쪽 세번째)이  김병수 울릉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건화 노정래 부회장(오른쪽 세번째)이 김병수 울릉군수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또한 울릉군 통합상수도 시설공사 감리단인 ㈜ 건화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울릉군 저소득가구를 위하여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노정래 ㈜ 건화 부회장은 “다가오는 겨울철에 더 어려워질 저소득층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소중한 장학금과 성금이 요긴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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