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크리스마스 시기에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스타 플루티드(Star Fluted)’ 콜렉션(사진)을 출시했다.

스타 플루티드는 로얄 코펜하겐이 매년 연말에 한정으로 선보이는 라인으로, 매해 새로운 제품이 콜렉션에 추가돼 수집가들이 기대하는 제품이다. 모든 제품의 가장자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상징하는 가문비나뭇잎 무늬를 둘렀고, 리본과 하트, 드럼, 천사 등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에서 볼 수 있는 그림을 넣어 동화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 스타 플루티드 콜렉션에서는 접시 3종을 더해 총 29종을 선보였다. 만찬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접시와 볼(둥근 그릇) 등을 비롯해 다과상차림에 적합한 티포트 등이 포함됐다. 2단 케이크 접시와 장식용 촛대 등도 연말 파티 분위기를 더해준다.

신제품으로 나온 작은 접시는 디저트용이나 개인 앞접시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핸들디쉬는 손잡이 장식을 더해 음식을 나를때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큰 케이크 접시는 크리스마스 리스를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눈길을 끈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철에만 선보이는 스타 플루티드는 연말의 식탁을 더욱 빛내줄 한정 테이블웨어”라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