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오후 6시 마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온라인판매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소셜커머스 입점 교육’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핵심 이론과 실전대비 실습을 병행한다. 1회차 소셜커머스 현황과 판매전략을 시작으로 2회차 소셜커머스 중 쿠팡 상품등록 및 운영 관리, 3회차 소셜커머스 및 오픈마켓 광고 완전정복을 주제로 이어진다.

교육생들은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가지고 쿠팡에 직접 입점해 보는 실습도 해본다.

쿠팡의 정책 및 구조,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상품을 등록하고 활성화하는 과정, 화면 상세페이지 구성 등 관련 필수 정보들도 전수받을 수 있다.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의 광고 종류와 입찰 방법까지 학습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를 위해 소셜커머스로 진출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소셜커머스 시장 점유율과 성장 가능성, 판매전략, 광고 종류 등 이론부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실습까지 원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업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ZOOM(화상회의) 서비스를 활용하므로 노트북이나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다. 채팅방을 통해 강사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받고 대화를 이어갈 수도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 오후6시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서울창업카페 충무로점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cubestup) 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도 반짝이는 창업아이디어로 승부수를 띄우는 분들이 많다"며 "중구는 이렇듯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