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밴션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봉화군 김복규 기획감사실장(오른쪽)이 국무총리상(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밴션센터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봉화군 김복규 기획감사실장(오른쪽)이 국무총리상(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봉화군은 전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밴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多樂)방’이라는 주제로 국무총리상의 주인공이 됐다.

은상을 수상한 '여성농업인 힐링캠프 다락방'은 봉화군이 경북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우수사례로 정책수요자인 여성농업인들이 휴식과 친목,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 조성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해 계획부터 운영까지 혁신적으로 주도했다.

김복규 봉화군 기획감사실장은 “다락방은 소외됐던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설계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한 모범적인 정책사례이다.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구현과 혁신적 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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