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 유세린 등 코스메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스킨케어 기업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 코리아가 신규 브랜드 ‘차울(CHAUL)’의 론칭을 발표했다.
‘차울(CHAUL)’은 마시는 ‘차(茶)’에서 영감을 얻어 전 제품이 발효차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브랜드다.
특히, 차울이 선보이는 첫 시리즈 ‘얼리 리추얼’은 1,200여 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차 재배지 하동으로부터 시작됐다. 워터 에센스, 앰플, 크림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텍스처, 편안한 천연향 그리고 뚜렷한 피부 효과로 피부의 여러 감각을 깨우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엔드릭 하세만(Endrik Hasemann) 바이어스도르프 코리아 지사장 겸 NX 공동 창립자는 “한국은 고도화된 소비자와 함께 전 세계 스킨 케어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시장 중 하나로, 이번 론칭을 통해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받은 첫 번째 피드백이 매우 만족스러웠던 만큼, 이번 신규 브랜드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차울은 바이어스도르프가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독자적인 개발과 출시를 진행한 브랜드로, 자사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니베아 엑셀러레이터(NX)’를 통해 탄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에 타 스타트업과 활발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제품을 기획했다.
야첵 브로즈다(Jacek Brozda) 벤처·신사업 부서장 겸 NX 공동 창립자는 “이번 브랜드 론칭을 위해 NX 스타트업과 함께 소비자 리서치, 패키징 디자인, 디지털 마케팅 및 D2C 비즈니스 모델 등 모든 개발 단계에 있어 긴밀한 협업을 진행했다”며,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모든 혁신 프로세스를 가속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독특한 개발 컨셉을 바탕으로 차울은 한국을 시작으로 타 아시아 국가로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차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모든 제품들은 현재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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