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주방용품 기업 코렐이 소형가전 브랜드 코렐 세카를 통해 핫팟그릴과 저당밥솥, 미니블렌더 등 3종의 신제품(사진)을 선보인다.

핫팟그릴은 냄비와 그릴 두 가지로 활용이 가능하다. 전골과 찜 등을 조리할 수 있는 3ℓ 용량의 냄비와 구이요리에 적합한 그릴 플레이트가 함께 구성됐다. 음식이 눌러붙지 않도록 코팅 처리가 됐고, 최대 250도까지 손쉽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물이나 음식물이 들어있지 않은데 제품이 과열된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저당밥솥은 최대 40%까지 당을 감소시키면서 밥맛을 유지해준다. 들러붙지 않도록 코팅된 3㎜ 두께의 내솥에 저당 트레이를 넣어, 당이 포함된 물이 수증기가 돼 저당 트레이의 작은 구멍을 통해 내솥으로 나온다. 저당밥 뿐 아니라 백미나 잡곡밥, 찜, 죽 등도 해결할 수 있다.

미니블렌더는 크기를 줄여 공간 효율성을 갈리면서 고속과 저속 두 가지로 속도를 조절해 과일부터 얼음까지 갈 수 있는 제품이다. 십자칼날과 일자칼날 두 가지가 있어 재료에 맞게 분쇄할 수 있다. 컵이 120㎖부터 300㎖, 600㎖ 등 3가지 종류가 있어 1인용 음료 제조부터 곡물가루를 내거나 양념을 분쇄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김세중 코렐 브랜드 코리아 대표는 “컴팩트한 크기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주방 소형가전 신제품 3종을 코렐 세카 라인업에 추가하게 됐다”며 “최근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의 소형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어, 코렐 세카의 소형가전 제품들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