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플래닛(CEO 조양현)이 지난 20일 여수시(시장 권오봉)및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기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만나플래닛 조양현 CEO는 “곧바로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고 내년 3월에 시범사업을 거쳐 정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만나플래닛 조양현 CEO와 여수시 권오봉 시장, 여수시 박기창 소상공인연합회장, 공공배달앱 관련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만나플래닛은 공공배달앱의 개발과 운영, 가맹점 모집을 맡고 소상공인들에게 주문금액 2% 이하의 저렴한 중개수수료로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수수료의 0.1%를 모객을 위한 프로모션에 사용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여수시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및 수수료 인상을 억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배달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간과의 협력을 통한 공공배달앱을 추진해 왔다. 여수시는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여수사랑상품권(6~10%할인)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다양한 홍보창구를 통해 시민 참여와 이용 활성화에 앞장선다.

더불어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민간배달앱에 비해 주문수수료가 매우 저렴한 공공배달앱에 가맹하여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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