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6개 시험 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는 경찰의 경호 아래 각 시험지구로 운송되며, 시험지구별 인수책임자와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 총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될 예정이다.
시험 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 전날인 12월2일까지 별도의 보관장소에서 보관되고, 시험 당일인 12월 3일 아침에 각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교육부는 안전하고 원활한 문답지 운송을 위해, 운전자가 도로에서 운송 차량을 만났을 경우 차량 사이로 끼어들지 않는 등 경찰의 지시와 유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학년도 수능은 지난해 보다 5만5301명이 감소한 49만3433명이 지원했으며, 12월3일 전국 1300여 개의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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