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6개 시험 지구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는 경찰의 경호 아래 각 시험지구로 운송되며, 시험지구별 인수책임자와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 총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될 예정이다.
시험 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 전날인 12월2일까지 별도의 보관장소에서 보관되고, 시험 당일인 12월 3일 아침에 각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교육부는 안전하고 원활한 문답지 운송을 위해, 운전자가 도로에서 운송 차량을 만났을 경우 차량 사이로 끼어들지 않는 등 경찰의 지시와 유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학년도 수능은 지난해 보다 5만5301명이 감소한 49만3433명이 지원했으며, 12월3일 전국 1300여 개의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