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수험생의 아이디로 온라인 채용시스템에 접속해 교원 임용시험 응시를 취소한 혐의로 2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 26일 임용시험 수험생인 B씨 아이디로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에 접속해 B 씨의 시험 접수를 취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결국 B씨는 지난달 열린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치르지 못했다.
당시 B씨는 해킹으로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며 다시 기회를 달라고 했지만, 교육 당국은 당사자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접속해 정상적 절차에 따라 응시를 취소한 만큼 허용할 수 없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로부터 수사를 의뢰받아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