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스포츠(충남 천안)=최웅선 기자]주흥철이 1번홀 그린에서 퍼트라인을 신중하게 보고 있다.25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리고 있는 코오롱 제57회 한국오픈은 내셔널 타이틀로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아시아 유일의 메이저 챔피언인 양용은(42)이 슬럼프 탈출을 노리고 있으며 2010년 대회에서 10타차 역전패의 아픔을 겪은 노승열(23 나이키)은 설욕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우승상금 3억원이 걸려 있어 상금타이틀 향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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