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의 국영항공사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지난 달 27일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 온라인 시상식에서 ‘2020 세계 최고 승무원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1972년 설립된 로열브루나이항공은 2년 전 취항지 확장 계획과 함께 대대적인 승무원 채용을 진행했으며, 현재 365명이 근무중이다. 로열브루나이항공은 앞서 지난 10월 올해 아시아 최고 승무원 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3년에 설립된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관광 및 서비스 업계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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