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삼천리그룹은 3일 전무급 이하를 본부장으로 보임하는 등 임원 세대교체를 단행하고, 현장중심 경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삼천리그룹 이만득 명예회장의 3녀인 이은선 상무(38)가 전무로 승진했다. 지난 2017년 상무로 승진 한 지 3년 만이다.

㈜삼천리 하찬호 부사장은 가스시설 업체 ㈜삼천리ES로 옮겨 대표이사 사장을 맡는다. [삼천리 제공]
㈜삼천리 하찬호 부사장은 가스시설 업체 ㈜삼천리ES로 옮겨 대표이사 사장을 맡는다. [삼천리 제공]

㈜삼천리 하찬호 부사장은 가스시설 업체 ㈜삼천리ES로 옮겨 대표이사 사장을 맡는다. 이밖에 ㈜삼천리 차봉근, 허정훈 상무가 전무로, ㈜삼천리ENG 유태봉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삼천리 김진묵, 이윤희, 윤기석 부장과 ㈜삼천리ES 김상현 부장은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삼천리는 자율적인 책임경영과 미래준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을 살린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이에 적합한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을 구체화하고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효율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