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 한양이 기존 대출 리파이낸싱을 위해 자산담보 기업어음(ABCP) 발행을 추진한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양은 이달 28일 총 340억원 규모의 ABCP를 발행할 예정이다. 베스트수정제5차와 제6차 ABCP로 170억원씩 나눠 발행할 계획이다.
ABCP는 매출채권, 리스채권, 회사채 등 발행사의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기업어음을 뜻한다. 해당 ABCP의 기초자산은 전라남도 광양 황금산업단지 개발사업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채권이다. 11개월물로 오는 2021년 11월에 만기가 도래한다. 한양은 광양 황금산업단지에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3+의 신용등급을 지닌 ABCP는 한양이 자금보충 및 미이행시 채무를 인수하며, 부동산담보신탁 1·2순위 우선수익권을 제공한다. 이에 금리는 4%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호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