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계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말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마사회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총 17개 코로나19 전담병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방호복 등 물품을 전달한다. 또 코로나19여파로 생활고에 처한 경기도 취약계층 250가구에 생계비를 지원한다. 현금 대신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해 지역상권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사회 임직원들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러온 헌혈감소 현상으로 적정혈액보유량 유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올해 네 번에 걸쳐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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