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 3분기 글로벌 PC 모니터 출하량 점유율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IDC(International Data Corp.)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7월부터 9월까지 글로벌 PC 모니터 시장 점유율은 9%로 지난해의 6.8%에서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의 3분기 PC 모니터 출하량은 33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8% 급증하며 상위 5개 기업 중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델이 635만 대(16.9%)로 점유율 1위, TPV가 568만 대(15.1%)로 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