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구미 가을 전경.
골프존카운티 구미 가을 전경.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최근 셀프 라운드 골프장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국내 17개 골프장을 운영하는 골프존카운티가 구미 코스를 전 티타임 노캐디 골프장으로 개편했다.골프존카운티는 28일 경북 구미시 도심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구미는 드라이빙 레인지 97타석을 갖춘 골프 연습장까지 마련되어 있어 골퍼들로부터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골프존카운티구미는 내년 내장객 중 반기별 15회 이상 방문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셀프 라이선스를 발급해 소지자가 골프장을 찾으면 셀프 키트 등도 함께 지급하기로 했다. 노캐디 골프장 도입을 위해 고객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카트 운행 시 급커브 구간 또는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카트로 신설 및 코스 내 안전시설을 강화했다. 또한 이 골프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래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내년 1월에 스마트 식당도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전남 영암에서 개장한 사우스링스영암이 노캐디 골프장을 전면 도입한 이래 국내에 이같은 움직임이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한 골프 라운드 가격 인하는 골프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다.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