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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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7000만원을 경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하는 '희망2021 나눔캠페인' 참여를 위해 이뤄졌다.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과 저소득층,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수원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해마다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을 증액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성금이 경주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한수원은 경주시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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