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방어적 목적의 훈련”
[헤럴드경제=문재연·유오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종전선언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종전선언은 비핵화가 완전히 실현된다면 남북미 삼자 간에 평화협정·구축대화 과정에서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면 남북미 종전선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을 통해 우리 구상을 미국에 설득 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편,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이라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틀 안에서 논의될 수 있는 문제”라며 “지금 하고 있는 훈련은 연례적인 훈련이고, 방어적 목적의 훈련이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해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다만 “남북 군사공동위원회를 통해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협의를 할 수 있다”며 필요할 경우 유예를 고려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