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방어적 목적의 훈련”
[헤럴드경제=문재연·유오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종전선언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종전선언은 비핵화가 완전히 실현된다면 남북미 삼자 간에 평화협정·구축대화 과정에서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면 남북미 종전선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을 통해 우리 구상을 미국에 설득 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편,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해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이라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틀 안에서 논의될 수 있는 문제”라며 “지금 하고 있는 훈련은 연례적인 훈련이고, 방어적 목적의 훈련이라는 걸 다시 한번 강조해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다만 “남북 군사공동위원회를 통해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협의를 할 수 있다”며 필요할 경우 유예를 고려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