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경찰서 67대 서장에 박종섭(54·사진) 경북경찰청 홍보담당관이 취임했다.

신임 박 서장은 “주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가서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으며 특히 직원 상호간 존중하는 일터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북 포항 출신인 박 서장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1991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동안 인천 남부서 생활안전과장, 서울 종암서 여성청소년과장 , 경찰청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봉화경찰서장,경북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정순 씨 사이 1남.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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