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판도라TV는 1인 미디어들이 모바일 창작 활동을 돕는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아이앱(iAPP)’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앱은 판도라TV에 영상을 올린 후 ‘앱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1분 만에 모바일 앱을 자동으로 만들어주고, 구글 마켓에 등록 대행까지 해주는 ‘동영상 개인 앱 만들기’ 플랫폼이다.
판도라TV는 ▷수수료가 없고 ▷동영상 1회 재생당 1원의 광고 매출을 돌려주며 ▷창작자와 앱을 다운로드 한 고객이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어 팬 관리를 직접 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아이앱의 장점으로 내세웠다. 앱을 다운로드 하는 고객이 늘수록 자연스럽게 광고매출과 후원금 등을 통해 1인 미디어 창작자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이다.
판도라TV는 “이 서비스를 특허 출원했으며, 유튜브에서만 활동 중인 1인 미디어들도 ‘채널 미러링 기능’을 활용하면 판도라TV틀 통해 아이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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