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렉트로닉 뮤지션 윔(WYM)이 첫 정규 앨범 ‘애프터 문(After Moon)’을 30일 발매한다.
윔은 듀오 엠디에스의 멤버로 일렉트로닉 음악 신에서 활동해 온 뵤른의 솔로 프로젝트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트라잉(Trying)’과 ‘문 리버(Moon River)’를 비롯해 지난해 솔로로 선공개됐던 ‘엠프티 디자이어(Empty Desire)’, ‘라이트 이어스(Light Years)’, ‘블라섬(Blossom)’, ‘폴링 언더 블루 스카이(Falling Under Blue Sky)’, ‘어게인(Again)’ 등 18곡이 담겨 있다.
윔은 아날로그 폴리 신디사이저와 모듈라 신디사이저로 디자인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에 드럼, 기타, 색소폰, 피아노 등의 악기 연주를 첨가해 사운드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윔은 보컬, 작사, 작곡, 프로듀싱, 믹싱에 이르기까지 앨범 제작의 거의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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