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셀트리온과 에이치엘비가 개인투자자 모임인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의 공매도 전면전 대상 종목으로 거론되면서 1일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34분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3만8500원(11.88%) 오른 3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기존에 공매도 세력의 주요 타깃이 됐던 종목이다. 역시 바이오 기업인 에이치엘비 역시 같은 시간 6% 이상 급등했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한 한투연이 전날 “공매도의 폐해를 바로잡고 우리나라 700만 주식투자자 권익을 보호하겠다”며 공매도와 전면전을 선포하면서 셀트리온과 에이치엘비를 대상 종목으로 거론하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