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 모집에 366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목적으로 신종자본증권(영구채)를 발행하는 DGB금융지주가 수요예측서 무난히 흥행에 성공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5년 콜옵션을 조건으로 1000억원 모집에 366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DGB금융지주는 절대금리로 2.8%에서 3.5%의 밴드를 제시했고, 2.8%에 완판됐다.
이달 23일 영구채를 발행할 예정인 DGB금융지주는 증액없이 영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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