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 모집에 710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인 롯데건설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7000억원 이상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2년물로 200억원 모집에 1900억원,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5200억원을 받아 총 1200억원 모집에 71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롯데건설은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2년물은 -15bp, 3년물은 -13bp에 완판시켰다.
이달 23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롯데건설은 최대 2000억원의 증액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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