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건설과 동양건설산업이 인수ㆍ합병(M&A) 본계약을 맺었다.
동양건설산업은 EG건설과 인수ㆍ합병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EG건설은 지난달 동양건설산업 인수 본입찰에 참여해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투자계약 허가서를 받았다.
최종 인수대금은 당초 알려진 15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EG건설은 인수대금 전액을 자체 자금으로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G건설은 지난 1998년에 설립된 건설사로 ‘이지더원(EG the 1)’이란 아파트 브랜드로 세종, 판교, 동탄, 김포, 광주 등 주로 지방 택지지구에서 분양 사업을 해왔다.한편 동양건설산업은 조만간 변경회생 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하고 관계인 집회를 연 뒤 12월 중으로 피인수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박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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