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개국 300여명 한국어 연수생 참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인하대(총장·박춘배) 언어교육원(원장·김태승)은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인하대 대운동장에서 ‘2014 세계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인하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의 심신을 단련시키고 바람직한 학습태도와 협동심을 함양시키고자 계획됐다.
이번 대회에는 인하대 언어교육원에 재학 중인 56개국 300여명의 한국어 연수생들이 단체 줄넘기, 단체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친구들과 돈독한 우애를 다지며 건전하고 건강한 한국 유학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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