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대표 윤기철)는 지난해부터 가구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홈스테이족을 겨냥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기존 스테디셀러인 ‘그란디오소 소파’는 편의성을 높여 ‘그란디오소M 소파’(사진)로 업그레이드 됐고, 원하는대로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소노레 확장식탁’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그란디오소M 소파는 좌방석 깊이가 기존 그란디오소보다 130㎜ 더 늘어난 710㎜다. 고객들이 거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40kg의 고밀도폼을 사용해 탄탄한 착석감을 갖췄다. 색상은 캄 아이보리, 미드 그레이, 올리브그린, 마르살라 등 4가지로, 정적인 분위기부터 화사한 느낌, 중후한 감각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가죽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팔라디오의 소프트 터치 가죽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더했다.

소노레 확장형 식탁은 주방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평소에는 4인용으로 사용하다, 여러명이 식탁에 모여야 할때는 8인용으로 늘릴 수 있다. 크기는 1500㎜에서 2000㎜까지 확장 가능하다.

소노레 식탁은 다릿발을 빼고 상판을 빼낸 뒤 다릿발을 다시 미는 동작으로 간단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다릿발은 볼캐스터(바퀴)가 달려 바닥을 긁지 않고 부드럽게 확장할 수 있고, 스토퍼(고정장치)도 있어 밀리는 것을 방지해준다.

소재에 따라 세라믹과 사탄유리상판 두 종류로 나뉜다. 세라믹 상판은 세계 3대 세라믹타일 기업인 플로림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제작했다. 세라믹타일은 모래와 물 등을 혼합해 만든 친환경 자재로, 1300도의 고온과 고압의 압축과정을 거치면서 내구성이 강화된게 특징이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