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안산에 거주하는 미얀마 국적 주민들을 만나 현지 상황을 전해 들었습니다. 고국에 있는 가족 친지 걱정에 하루하루 불안한 날들의 연속이라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역시 군부독재와 투쟁하고 싸워 민주주의를 쟁취한 자랑스런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캄캄한 앞날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웠습니다. 무력으로 얻은 권력은 절대 오래가지 못함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고 했다.
이어 ”미얀마에도 하루 빨리 민주주의의 봄이 찾아오기를 온마음으로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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