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코디언만으로 구성된 독특한 합주체인 ‘김지연 아코디언 팝스오케스트라’가 내달 17일 오후 5시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창단 6주년 기념 공연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트로트 같은 클래식, 클래식 같은 트로트’를 주제로 마련된다. 헝가리 무곡 ‘차르다시’, ‘도나우강의 잔물결’, ‘쇼스타코비치 왈츠’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연주한다. 클래식과 영화 OST, 추억의 팝송, 7080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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