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 LIG건설의 ‘새 주인’으로 현승디엔씨가 유력하다.
3일 LIG건설과 채권단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ㆍ시행업체 현승디엔씨는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에 인수제안서를 제출하고 막판 협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IG건설 관계자는 “이변이 없는 한 이번주중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시공능력 순위 59위인 LIG건설은 지난해 8월과 올해 3월 두차례 매각에 실패했다가 세번째 시도만에 ‘새 주인’을 찾게 된 셈이다. 매각 가격은 LIG건설의 부산 해운대 글로리콘도 인수를 포함해 500억∼600억원대로 예상된다.
LIG건설은 유동성 위기를 겪다가 지난 2011년 3월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