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시장이 되면 여성부시장과 디지털부시장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이날 강동구 천호공원 유세에서 “성 평등한 서울, 디지털 혁신 서울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코로나19 이후 확대될 돌봄 영역을 서울시가 책임지기 위해, 또 사회의 약자인 여성에게 더 많은 지원책을 만들기 위해 여성 부시장제가 필요하다”며 “이 밖에도 주요 고위직에 여성 인사를 대거 중용하고, 서울시청과 공공기관 조직문화를 대대적으로 개혁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는 시대에 프로토콜 경제, 구독경제 등을 정착시켜 글로벌 경제 수도로 도약하려면 디지털 혁신 부시장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라나는 여성 후배에게 또 우리 아이에게 마음속에 꿈을 꾸면 그 꿈이 이뤄지는 서울, 그 가능성의 서울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