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와 동부지역 친러반군 간 휴전협정이 2개월만에 폐기될 위기를 맞고 있다. AFP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친러 분리주의 반군 세력이 전일 동부 2개주에서 자체 정부 수립을 위한 선거를 시행한 것은 지난 9월 맺은 휴전협정의 중대한 위반”이라면서 휴전 협정의 핵심 요소를 폐지하는 것을 포함해 협정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도 선거를 비난하면서 러시아에 대해 휴전 협정 준수를 촉구했다. 버나뎃 미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미국은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들이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에서 위법한 소위 ‘선거’를 실시한 데 우려한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