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8일 상주시 이안면 마을도서관에서 이안면 상서 공동체 주민 및 경북대(상주캠퍼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지역 담수생물다양성 보존협의체 정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마을 환경 개선 및 생물다양성과 환경보전 의식 제고 방안, 지역 농·식품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청정마을 내 저수지의 수질 검사, 로컬푸드 가공 시 유효성분 분석을 통한 품질 관리와 생물다양성 교육 공동개발 등에 나서기로 했다.
정남일 동식물연구실장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청정마을 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생태마을 조성 가이드 라인'을 마련하고 지역 내 청정마을 영역을 확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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