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CJ E&M은 자사의 MCN 사업인 ‘크리에이터 그룹’ 파트너 ‘양띵’이 국내 게임 크리에이터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CJ E&M은 지난 해 6월 ‘크리에이터 그룹’ 사업 (www.creatorgroup.com)을 시작했다. 게임, 음악,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1인 혹은 중소 제작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을 지원하며 건전한 콘텐츠 제작자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함이다.
양띵은 지난 해 8월CJ E&M의 크리에이터 그룹 파트너로 합류했다.
양띵 채널 콘텐츠들의 조회수는 3억5000만 뷰에 달한다. 양띵 크루들이 운영하는 ‘양띵TV미소’, ‘양띵TV후추’ 등5개의 서브 채널 구독자 수까지 합산하면 구독자 수는 250만 명을 넘어선다.
CJ E&M은 양띵 전용 모바일 앱인 ‘양띵인미’를 안드로이드와 iOS용으로 출시해 모바일에서도 양띵의 콘텐츠를 좀 더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재룡 CJ E&M 방송콘텐츠부문 MCN사업팀장은 “기업이 아니라 1인 크리에이터인 양띵이 수립한 100만 명 돌파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CJ E&M은 양띵 뿐 아니라 180여 크리에이터 그룹 파트너들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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