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환경공단

1회용품 저감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런칭

한국관광공사는 탄소중립 국민여행단 모집

부산관광공사는 클린 하이킹 에코 부산 캠페인

에버랜드,워커힐도 동참, 롯데월드 환경경영선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통영시와 화석연료 등 3무(無) 탄소중립 대국민 모니터링 여행단을 꾸리고, 부산관광공사가 청정생태지역을 여행하면서 클린 하이킹 청년들과 에코부산여행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내 그릇 사용 캠페인’에 나섰다.

롯데월드는 친환경 경여을 선포하고 실천한 지 오래됐고, 에버랜드와 워커힐 국내 뜻 있는 테마파크 특급호텔들이 1회용품 안쓰기 등 지속가능성 아젠다를 일상 속에 적극 반영하는 추세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까지 환경재단과 ‘제로 웨이스트’ 온라인 캠페인도 벌인다.

클린하이킹 청년들.
클린하이킹 청년들.
GKL과 환경공단의 내그룻 사용 캠페인 런칭
GKL과 환경공단의 내그룻 사용 캠페인 런칭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에서 ‘내 그릇 사용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캠페인에 동참한 기업은 GKL을 포함한 총 8개 기관과 927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다.

지난해 환경보전 및 그린뉴딜 추진계획을 수립한 GKL은 ‘내 그릇 사용 캠페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업무협약이 이루어진 3개의 사업장(강남코엑스점, 강북힐튼점, 부산롯데점) 주변 지역상권에 홍보와 함께 참여를 독려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