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보장+투자
헬스케어와 연계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AIA생명이 ‘(무)AIA 바이탈리티 다이아몬드 웰스(AIA Vitality Diamond Wealth) 변액연금보험’을 2일 출시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생명보험사인 AIA그룹은 싱가포르에 소재한 자산운용 전문 자회사 AIAIM을 통해 보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운용 자산 약 279조원(2510억 달러) 규모의 AIAIM은 일반 투자자들은 쉽게 가입할 수 없는 유수의 글로벌 자산 운용사와 협업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변액연금보험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한 보장은 물론이고 블랙록, 웰링톤 매니지먼트, 베일리 기포드와 같은 세계적인 수준의 펀드를 통해 투자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이미 AIA그룹의 일부 아태지역에서 출시됐으며,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맞게 주식·채권형 펀드 비중을 전략적으로 조합한 3개의 펀드를 조성해 운용해 벤치마크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 변액연금보험은 건강활동이 자산이 되는 AIA 바이탈리티와 연계해 새롭고 혁신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강한 활동을 유지한 프리미엄이 추가납입보험료로 주계약에 투입돼 펀드 운용 자산에 투자되는 방식으로, 고객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할 수 있다.
AIA 바이탈리티는 AIA생명이 지난 2018년 SK주식회사 C&C 및 SK텔레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한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이다.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험 보장뿐만 아니라 고객이 건강을 알고, 증진시키며,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고객을 우리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삼고 그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A생명의 소명을 증명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무)AIA 바이탈리티 다이아몬드 웰스 변액연금보험'은 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 보험료는 월납 기준 30만원에서 900만원이며, (무)AIA 바이탈리티 체감 종신특약(해지환급금 50% 지급형) 부가 시 기본보험료는 월납 기준 10만원~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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