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지난 1일 개원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화에 따라 지난 2020년 10월 염리3구역 재건축정비조합과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별로 사업비 최대 2억원의 시설 리모델링 및 기자재비를 투입해 새단장했다.

이번에 개원한 어린이집 2개소는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 자이 단지 내에 위치하며, 1단지 내에 있는 ‘산들어린이집’은 2층 규모로 연면적 546㎡,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 총 65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고 2단지 내에 위치한 ‘해들어린이집’은 1층 규모로 연면적 201㎡, 만 0세부터 만 2세까지 총 30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