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전국 325개의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11개 재난관리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국가 재난관리 유공 포상 심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고객 만족도, 창조적 기여도, 업적도 등 11개 국가 재난관리 심사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 지역안전도 진단결과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고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에서도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 등 우수한 재난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이 행복의 필수라는 신념으로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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