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CCTV 사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하진 사장이 사퇴 입장을 밝혔다.
6일 부산일보에 따르면 최하진 사장은 이날 오전 “제가 책임지고 물러나는 게 도리다. 오늘이라도 물러나겠다”며 사퇴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 사장은 “열심히 하려고 했고 구단을 개혁하고 싶었다. 하지만 저의 진의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책임을 통감한다. 팬들과 선수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전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롯데 구단 측이 CCTV로 선수들을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야구 팬들의 공분을 샀다. 이에 롯데 팬클럽 회원 150여 명은 지난 5일 오후 7시 사직구장 앞에서 근조 화환을 세워놓고 집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신동빈 구단주 대행과 최하진 사장, 배재후 단장, 이문한 운영팀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