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산업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취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 10명을 선정, 예술창작활동 후원금으로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원 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이 재단에서 실시 중인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자 중 산업은행의 후원 프로그램인 ‘KDB 따뜻한 동행’ 취지에 맞는 예술인을 선발했다.
이번 후원으로 무형문화재 전수자가 발표회와 민속예술경연대회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대중음악 드러머와 댄서가 공연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영화감독, 무용수, 대금 연주자, 기타리스트 등이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산은은 전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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