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에 나선 박용진 의원이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링에 올라오라"고 요구했다.
5일 박 의원은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링에 빨리 올라와야 할 텐데, 아직도 라커룸에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정책 논쟁을 하는 반면 윤 전 총장은 정책이나 비전에 대한 검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윤 전 총장) 가족에 대한 검증이나 개인의 인식, 이런 것들도 다 검증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미군 점령군' 발언을 비판한 윤 전 총장에 대해 "이렇게 서로 미주알고주알 물고 늘어지는 것 자체가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준비할지 미래 얘기를 하기도 바쁜데 갑자기 왜 지금 해방 전후사 인식을 서로 논쟁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군 점령군이 적절하지 않은 상황이라 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앞서 윤 전 총장에 대해 "1시간만 주면 밑천 드러나게 할 수 있다"며 윤 전 총장을 강하게 비판해왔다.
kwy@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