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제74회 칸 국제영화제가 오늘 막을 올린다. 한국영화 '비상선언'과 '당신 얼굴 앞에서' 두 편이 공식 초청된 가운데, 송강호와 이병헌, 임시완이 칸 레드카펫을 밟는다.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에서 열리는 74회 칸 국제영화제가 7월 6일(현지시간) 개막해 17일 폐막한다. 올해 한국영화는 총 두 편이 공식 초청됐다. 한재림 감독 영화 '비상선언'이 비경쟁 부문, 홍상수 감독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가 칸 프리미어 부문을 통해 선보인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다. 주연을 맡은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 중 쟁쟁한 배우들 가운데 송강호와 이병헌, 임시완이 현지로 날아가 레드카펫에 선다.
2019년 '기생충'(감독 봉준호)을 통해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누렸던 송강호는 올해 심사위원에도 위촉됐다. . 이병헌이 한국배우 최초로 폐막식 시상자로 선정 됐다
'비상선언'은 '연애의 목적'(2005)과 '우아한 세계'(2007), '관상'(2013), '더 킹'(2017)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이다.
husn7@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