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에서 양준우(왼쪽부터), 김연주, 신인규, 임승호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 임백천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가 화상으로 참여한다. [연합]
5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에서 양준우(왼쪽부터), 김연주, 신인규, 임승호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연주 전 아나운서는 남편 임백천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가 화상으로 참여한다. [연합]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국민의힘 대변인을 선발하기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시청률이 5%를 돌파하며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6시 45분까지 TV조선이 방송한 '나는 국대다' 시청률은 5.742%(유료가구)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 기준으로는 4.8%로 집계돼 한 주 전 동시간대 TV조선 시청률(2.5%)보다 배가량 상승했다. 평균 시청자 수는 118만 명을 기록, 한 주 전 동시간대보다 63만 명이 더 많았다고 TNMS는 설명했다.

TNMS 기준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순간은 최종 합계 순위 1위인 임승호를 발표할 때로 시청률이 5.8%까지 상승했고 154만 명이 동시에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TNMS는 "'나는 국대다'가 드라마, 예능을 제치고 당일 비지상파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 흥행에도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