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이자 방역쉼터인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원이야기’를 주제로 광명 이목(二木)포럼을 개최했다.
광명 이목(二木)포럼은 공무원과 전문가가 함께 학습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개최된다.
이날 포럼은 정원문화연구회 부회장이며 서울시 공공조경가인 박공영 우리씨드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하천 생태 복원 및 도시 녹화 사업 등 정원조성에 대해 강의했다.
박승원 시장은 “안양천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7개 서울·경기 자치단체와 힘을 모아 의왕에서부터 서울 영등포까지 이어지는 안양천 100리길을 조성하는 등 안양천을 잘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안양천 시민공원화사업으로 안양천에 잔디와 꽃을 심고 흔들의자 등 쉼터를 조성해 시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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