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한샘이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장 초반 한샘은 전거래일보다 23.83% 급등한 14만55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9시 28분 현재는 전거래일 대비 9.36%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하고 사모펀드 등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대상은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의 지분 15.45%와 특수 관계자 지분 30.21%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샘 인수 후보로는 사모펀드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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