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지도자 알바그다디 겨냥 가능성
[헤럴드경제]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작전을 벌이는 미군과 국제동맹군이 이라크 서부 시리아 국경지역에서 열린 IS 고위지도자 모임 장소를 폭격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언론들은 이라크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의 알카임 지역의 한 가옥을 미군과 동맹군이 폭격했고, 안바르주를 관할하던 IS의 지역 지도자가 사망했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날 폭격이 이뤄진 지점 근처에 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도 있었다고 일부 소식통들이 전하고 있지만,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군 당국은 이날 이라크 알카임 지역에 폭격이 이뤄졌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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