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팅크웨어(대표 이흥복)가 고도화된 QHD(Quad HD) 영상화질과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최고 사양의 플래그십 모델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7000’(사진)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전후방 QHD 화질을 탑재한 모델로, 소니의 고성능 이미지센서와 최고 사양의 암바렐라, 이미지 튜닝 기술을 적용해 주야간 영상화질을 고도화했다. 전방 카메라는 빛으로 발생하는 광학적인 왜곡현상이나 원형 카메라렌즈로 인해 영상 테두리에서 발생하는 왜곡현상 등을 디와프 영상 보정 기술로 최소화했다. 팅크웨어는 가장 현실에 가까운 영상화면을 구현한다고 강조했다.
영상 프레임 내 튜닝 기술인 오토 리얼 HDR(High Dynamic Range) 기능도 탑재됐다. 고가 액션캠이나 드론에 사용되는 기술 중 하나로 영상 내 실시간 최적의 명암과 색감을 자동으로 조절해 구현하는 기술이다. 영상 노이즈를 잡는 데에도 다양한 기술을 동원했다. 울트라나이트비전 3.0(UNV)은 야간 등 조도가 낮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영상 노이즈를 최소한다. 전자파로 인한 영상 노이즈를 차단하기 위해 전자차를 막는 핵심 부품 쉴드 캔도 적용했다.
팅크웨어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기존 3.5인치보다 좌우를 넓힌 LCD를 적용했고, 최대 3배까지 이미지를 확대해 확인 할 수 있는 ‘어드밴스트 리얼 줌(Advanced Real Zoom)’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됐다. 한 화면에서 날짜와 시간, 이미지 썸네일로 정보를 표기해주는 다이나믹 UI도 처음 적용됐다. 썸네일을 통해 원하는 영상을 빨리 찾게 하기 위해서다. 장시간 주차 시에는 초저전력 주차모드로 전환해 지속적인 녹화하 가능하게 한 ‘스마트 주차녹화’도 가능하다.
함께 쓸 수 있는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전용 보조배터리인 ‘아이볼트 Q 에디션’ 등도 별도로 출시됐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는 별도의 동글을 장착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데, 초기 2년은 서비스 이용이 무료다. 아이볼트 Q 에디션은 전기차에도 최적의 주차녹화를 지원하기 위해 고안된 전용 보조배터리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블랙박스 제품 군에서 고화질로 손꼽히는 QHD 영상화질에 당사 기술을 활용해 화질을 극대화 한 프리미엄 블랙박스”라며 “업그레이드 된 영상화질에 사용자 경험을 더한 초프리미엄 블랙박스로 하반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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